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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가족들(부모님 + 여동생)이 미국에 놀러왔는데, 자고로 베이 지역에 관광을 왔으면 응당 와이너리를 가야 하는 법. 이는 고구려의 수박도에도 기록되어 있다. 다만 방문 일정이 일주일 정도로 짧고 부모님께서 시차적응을 얼마나 잘하실지 몰라 미리 예약을 해두진 못했다. 다행히 시차적응은 곧잘 하셔서 바로 가볼 만한 곳 탐색을 시작했다. 고려해야 할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가족들이 평소에 와인을 깊게 즐기는 편도 아니고 와이너리 방문도 처음이라 와인 자체의 맛보다는 체험하기 좋거나 풍경이 예쁜 곳 위주로 좀 더 살펴보았다. 어차피 취향에 안맞을 수 있어도 엄청 맛없는 곳을 가지는 않을거라… 또 투어/테이스팅비에 대한 저항이 좀 있어서 waive가 되는, 즉 테이스팅 후 와인을 거기서 사면 테이스팅비만큼 ..
대구 공항에서 미리 신청해둔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하고 나리타 공항으로 날아갔다. 저가 항공은 별로 안타봤는데 아시아나랑 별 차이 없는듯? 기내식만 안주고.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뒤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풀기로 했고, 에어비앤비 집주인이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길을 적어둬서 그 노선을 따라 갔다. 나리타 공항->바쿠로요코야마->키쿠카와 역으로 가는 지하철 노선이었는데, 나리타->바쿠로 요코야마를 갈 때 도에이선을 타고 가라고 적혀 있어서 그렇게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같은 노선의 급행도 있었고 더 빠른 다른 노선도 있었다 ㅠㅠ 마지막 날 숙소에서 공항갈 때는 이 때의 경험을 잘 살려 빠른 노선으로 갔다. 1시간 넘게 전철에서 앉아 있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소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일본 가정집이랑..
20살 남자 대학생 둘이서 4박 5일간 도쿄 여행을 갔다 왔다! 종강하고 계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일주일동안 얼른 다녀왔다 ㅋㅋ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4박 5일에 10만원으로 예약했다. 도에이 신주쿠선 키쿠카와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의 숙소였는데, 동네가 굉장히 깔끔하고 다른 곳(신주쿠, 아키하바라)으로 놀러다니기 좋은 위치였다.비행기는 대구공항->나리타, 나리타->인청공항 합쳐서 인당 22만원으로 예매했다.로밍은 전부 차단하고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해갔다. 이름이 아마 와이파이 도시락이었나? 대구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었고 인천 공항에선 24시간 반납 가능했다.둘 다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대부분 영어나 몸짓으로 소통하고, 말이 필요한 경우 번역기를 사용해 소통했다.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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